WHISKY – PASSPORT

350ml 소비자가격 : ₩15,400

500ml 소비자가격 : ₩25,200

시바스 리갈로 유명한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 사의 블렌디드 위스키로 1965년 마스터 블렌더 지미 랭 (Jimmy Lang)에 의해 출시되었다.

같은 시바스 브라더스 사에서 생산하는 시바스 리갈에 스탠더드급이 없기 때문에 패스포트가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사실 이 둘은 시작부터가 전혀 다른 브랜드다. 이외에 같은 회사에서 생산하는 유명 브랜드로는 로얄 살루트가 있다.

고대 로마 시대의 통행증(패스포트)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사각형 병 모양이 특징이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글렌키스 증류소 시그니쳐 위스키 숙성 원액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탠더드급으로, 저렴한 가격이지만 의외로 가격 이상의 뛰어난 맛을 보여 주는 위스키다. 훈제 향, 사과, 버터, 웨하스맛이 주를 이루는데, 알콜 향도 잘 안 나면서 신선하게 느껴진다. 가벼운 스모키와 강렬한 부드러움의 긴여운이 특징이다.